거(居)17
39×109cm, 삼합장지에 분채, 2024, 함지. 김미락
존재
삶이란, 본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되는 체험의 과정. 스스로의 존재를 진화시키며 발견한 내면의 빛은, 삶 전체를 비추는 큰 '밝음'이 된다, 주어지는 삶의 다양한 모습을, 무한한 사랑과 정성으로, 그리고 깊은 호흡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드디어 '고요'라는 하늘과 만난다.
Life is a process which requires experience of core and nature of itself. With self improvement of being, I find inner lights. The lights lead to “great brightness” to shine rest of my life. I accept various aspects of life with sincerity, love and deep breathing. Finally I encounter sky called “tranquility”.
거(居)17
39×109cm, 삼합장지에 분채, 2024, 함지. 김미락
존재
삶이란, 본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되는 체험의 과정. 스스로의 존재를 진화시키며 발견한 내면의 빛은, 삶 전체를 비추는 큰 '밝음'이 된다, 주어지는 삶의 다양한 모습을, 무한한 사랑과 정성으로, 그리고 깊은 호흡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드디어 '고요'라는 하늘과 만난다.
Life is a process which requires experience of core and nature of itself. With self improvement of being, I find inner lights. The lights lead to “great brightness” to shine rest of my life. I accept various aspects of life with sincerity, love and deep breathing. Finally I encounter sky called “tranqu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