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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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6870229
서울 은평구 연서로44길 55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26동 상가 102호
걸어온 그 길 위에서 숨 고르니
황금 보름달 둥실 떠오르고
날숨은 홍매화 되어 활짝 피어나
'고요'라는
눈부신 금빛 봄에 이른다.
춘래일은(春來逸隱)
39×109cm,
삼합장지에 분채
2024
함지 김미락
걸어온 그 길 위에서 숨 고르니
황금 보름달 둥실 떠오르고
날숨은 홍매화 되어 활짝 피어나
'고요'라는
눈부신 금빛 봄에 이른다.
춘래일은(春來逸隱)
39×109cm,
삼합장지에 분채
2024
함지 김미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