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위치확인
01076870229
서울 은평구 연서로44길 55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26동 상가 102호

꿈이 지금인지, 지금이 꿈인지
세상일 이젠 무겁지 않노라고 하늘 위로 둥실 띄워
숨이라는 실을 꿰어 세상과 하늘을 정성스레 바느질
해 잇는다. 구름 위의 달빛도 무르익어 희게 빛나고,
뿌리 깊은 나무도 빛 그득 머금고 잎을 내어 감로수
내어 두니 고요한 기쁨 가득
♾️ 14
52×20cm
한지에 혼합재료
2022. 함지
무한대14
52×20cm
한지에 혼합재료
2022. 함지

꿈이 지금인지, 지금이 꿈인지
세상일 이젠 무겁지 않노라고 하늘 위로 둥실 띄워
숨이라는 실을 꿰어 세상과 하늘을 정성스레 바느질
해 잇는다. 구름 위의 달빛도 무르익어 희게 빛나고,
뿌리 깊은 나무도 빛 그득 머금고 잎을 내어 감로수
내어 두니 고요한 기쁨 가득
♾️ 14
52×20cm
한지에 혼합재료
2022. 함지
무한대14
52×20cm
한지에 혼합재료
2022. 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