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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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6870229
서울 은평구 연서로44길 55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26동 상가 102호



소계(素界)
素’는 꾸밈 없는 바탕,
색이 입혀지기 전의 순수한 자리. 흰.
‘界’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가르는 경계,
동시에 새로운 차원을 열어주는 문이다.
〈素界〉는 그 두 글자가 만나 이루는,
투명하고 고요한 세계이다.
작업은 눈에 잡히는 형상보다
그 너머에서 스며 나오는 본질을 담으려 한다.
화려한 외형을 지운 자리에 드러나는
보이지 않는 결,
그 속삭임을 화폭에 머물게 하고 싶다.
〈素界〉는 결국,
색과 형태 이전의 마음의 바탕,
나의 내면이 향하는 자리이자
관람자의 마음이 머물 수 있는 또 하나의 세계이다
ㅡ 함지



소계(素界)
素’는 꾸밈 없는 바탕,
색이 입혀지기 전의 순수한 자리. 흰.
‘界’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가르는 경계,
동시에 새로운 차원을 열어주는 문이다.
〈素界〉는 그 두 글자가 만나 이루는,
투명하고 고요한 세계이다.
작업은 눈에 잡히는 형상보다
그 너머에서 스며 나오는 본질을 담으려 한다.
화려한 외형을 지운 자리에 드러나는
보이지 않는 결,
그 속삭임을 화폭에 머물게 하고 싶다.
〈素界〉는 결국,
색과 형태 이전의 마음의 바탕,
나의 내면이 향하는 자리이자
관람자의 마음이 머물 수 있는 또 하나의 세계이다
ㅡ 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