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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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6870229
서울 은평구 연서로44길 55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26동 상가 102호


2017
그림이 내게 모두 보여 주었다.
지금까지 쌓고 접한 지식과 체험들이
동글동글 지혜로 발현되었을 때,
하늘은(자연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고요히 나누며 쓰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ㅡ그림에 대하여.
이해#16, 67×36cm, 장지에 먹과 분채, 2017, 함지 김미락





2017
그림이 내게 모두 보여 주었다.
지금까지 쌓고 접한 지식과 체험들이
동글동글 지혜로 발현되었을 때,
하늘은(자연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고요히 나누며 쓰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ㅡ그림에 대하여.
이해#16, 67×36cm, 장지에 먹과 분채, 2017, 함지 김미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