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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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6870229
서울 은평구 연서로44길 55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26동 상가 102호

안녕#11, 장지에 분채, 10호, 함지 김미락
정면을 주시하는 인디언 아이의
매섭고 쨍한 눈빛이 좋습니다.
내면을 꽤뚫어 보며 직시하는 눈빛에서
고요한 힘을 느낍니다.
칼바람 부는 매서운 겨울 눈밭을 뚫고
조그맣게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봄으로 걸어나온 인디언 아이입니다.
함지 김미락




안녕#11, 장지에 분채, 10호, 함지 김미락
정면을 주시하는 인디언 아이의
매섭고 쨍한 눈빛이 좋습니다.
내면을 꽤뚫어 보며 직시하는 눈빛에서
고요한 힘을 느낍니다.
칼바람 부는 매서운 겨울 눈밭을 뚫고
조그맣게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봄으로 걸어나온 인디언 아이입니다.
함지 김미락


